한국 가나전 심판 앤서니 테일러 Anthony Taylor

이번 한국 가나전에서 우리에게 많은 아쉬움을 줬던 주심 심판에 대한 정보입니다. 간략하게 준비했으니 읽어보세요. 현재 앤서니 테일러의 인스타그램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글 마지막에 인스타그램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한국 가나전 심판 : 앤서니 테일러 Anthony Taylor

생년월일 1978년 10월 20일 그레이터맨체스터주 윈센쇼 출신

국적 잉글랜드

축구 심판 경력

노던 프리미어리그 (2002~2004)
콘퍼런스 프리미어 (2004~2006)
잉글리시 풋볼 리그 (2006~2010)
프리미어 리그 (2010~ )
FIFA (2013~ )

FA 소속 프리미어 리그에서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음

UEFA의 엘리트 심판 자격 보유

 

과거 이력

경기 중 벌어지는 분쟁을 잘 컨트롤하지 못하고 경기를 과열 양상으로 끌고 간다는 평이 있음

 

일관성 없는 심판을 내리는 경우가 잦아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구설수에 오르기도 함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은 심판 중 하나. 차별적인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들림

 

https://www.instagram.com/anthony_taylor.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