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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함판 사이즈 사진 사이즈 어떻게 될까 알아보았습니다. 증명사진은 살다보면 꼭 필요한 것인데요. 일반 증명사진이라 말하는 것은 잔명함판 사진입니다. 여권사진이나 다른 사이즈가 다른 사진도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반명함판인데요. 




운전면허증이나 주민등록증, 학생증 사진 등 가장 많은 곳에 사용되는 반명함판 사이즈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평소에는 사진관에 가서 찍어서 사이즈를 이야기하면 알아서 제작해주는데요. 요즘에는 기술이 발달하여 스스로 증명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반명함판 사이즈에 맞춰 편집한 후 출력만 사진관에 맡기거나 집에서 직접 출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자기가 보정도 할 수 있고 해서 젊은 층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혼자서 편집을 할 때 반명함판 크기가 얼마인지 몰라서 검색하는 분들도 계시지요. 



반명함판 사이즈를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흔한 증명사진으로 가로 3cm 세로 4cm입니다. 민증과 학생증, 자격증, 운전면허증 등 많은 곳에 사용되는 사진 크기입니다. 




저는 증명사진으로 대충 알고 있었는데 증명사진과 반명함판 사이즈가 다르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증명사진 사이즈는 가로 2.5cm 세로 3cm로 반명함판보다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여권사진은 반명함판보다 크게 가로 3.5cm 세로 4.5cm 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사진관에 가서 각 용도를 말 하면 알아서 증명사진인지, 반명함판인지 여권인지, 비자인지 알아서 출력을 해줍니다. 그러나 이런 정보들을 내가 알고 있다면 실제 사진관에 가서 말할 때 헷갈리지 않을 수 있고, 직접 편집을 하여 출력을 부탁할 때도 다른 사이즈로 나오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사진이 필요해서 과거에 찍었던 반명함판 사진을 붙여 낸 적이 있는데요. 살이 쪄서 달라 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보통은 여권발급이나 중요한 서류에 붙여내는 사진들은 6개월이내 촬영된 사진으로 내는 것이 좋습니다. 



살다보면 어떤 일이 발생할 지 모르니 그때그때 마다 사진들을 찍어서 잘 보관해두면 나중에 추억으로도 남길 수 있어 좋습니다. 나중에 한번에 몰아보면 내가 이랬었구나 돌아볼 수도 있으니까요.



이상으로 반명함판 사이즈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증명사진이나 반명함판, 여권사진을 찍을 때 기본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추가해드리니 사진을 촬영할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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