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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따는법 오프너 없이도 가능할까요? 제가 찾아보았습니다. 와인병을 따는법과 오프너가 없을 때 따는 법을 찾아보았는데요. 집에서, 외부에서 급하게 찾았는데 여는 도구를 찾지 못했을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니 천천히 한번 읽어보세요. 



와인을 선물받거나 한번씩 분위기를 내려고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마시다 보니 와인 오프너가 대체 어디있는지 못찾는 경우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오프너가 있어도 평소 잘 마셔보지 않은 사람들은 고생하는데 오프너가 없을 때 와인 따는법은 어떨게 될 지 찾아보았습니다. 




오프너가 없을 때 와인 따는법과 오프너를 사용하여 따는 법 모두 알려드릴텐데요. 한번 따라해보세요. 저는 와인을 열 때 코르크마개를 다 부순적이 있는데요. 오프너를 사용했는데 열리지 않아서 부숴져서 검색을 해서 열었던 적이 있습니다. 



평소에 와인을 잘 마시지 않는데다가 제가 직접 따 보는 것은 처음이었을 때였는데요. 와인 따는법을 몰랐기에 더 실수를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따는 것을 보면 쉽게, 멋있게 열던데 그렇게 되지 않아 당황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을 해보셨다면 와인 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아실겁니다. 처음엔 다 그러는 것 같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선 오프너가 있을 때 와인 따는법을 알려드릴텐데요. 오프너를 어느정도만 넣고 당긴다면 코르크마개가 부숴지면서 뚜껑은 열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가 그랬는데요. 어떻게 따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오프너를 사용하여 와인 따는법을 할 때는 코르크마개 가장자리쪽에서 오프너를 끝까지 돌려서 넣어주어야 합니다. 제가 아뭣도 모르고 가장 중앙에 넣어서 했던 터라 더 와닿네요. 



오프너를 다 넣은 다음에 손으로 무작정 당겨서 빼려고 하면 안됩니다. 당연히! 오프너에 딸려있는 지렛대 부분을 걸고 지렛대 원리를 사용하듯 뽑아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깔금하게 뽑혀져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프너가 없는 상황의 와인 따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의 방법을 쓸 수 없을 때 하는 방법인데요. 먼저는 신발에 넣고 신발에 충격을주어 빼는 방법인데요. 구두 안에 와인을 넣고 신발의 바닥과 와인의 바닥에 충격을 주어 코르크마개를 올리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와인따는 법은 나사를 이용한 방식인데요. 나사를 마개에 넣어서 돌려 어느정도 빠지면 뚜껑을 따로 펜치 같은걸로 당겨서 빼는방법입니다. 



세번째는 코르크마개를 아예 빼지말고 밀어넣는 방식입니다. 빠지지 않으면 밀어넣는다는 생각, 참 좋은 아이디어 사견을 덧붙이자면, 코르크마개는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부서져서 삼키지 않게조심하면 됩니다. 



이렇게 와인 따는법을 알려드렸는데요. 모두 숙지하셔서 분위기를 깨지않는 와인의 숨겨진 티가 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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