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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톤 M 바이트 중국 전기차 suv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의 실수라 불리우는 샤오미를 아시죠? 그만큼 중국에서도 요즘 기술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바이톤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중국 전기차 suv 바이톤 M바이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격과 출시, 그 외 정보들을 알아보시죠.



바이톤은 중국에서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 suv 입니다. M 바이트라고 하는데요. 중국과 미국 시장에 출시를 계획 하고있습니다. 2020년이 코앞이라 이제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가격은 얼마인지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의 테슬라로 불리는 퓨처모빌리티 바이톤 M 바이트 인데요. 컨셉카로 등장했을 때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기능들로 관심을 많이 받았는데요. 중국의 미래를 책임질 전기차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까요?





2018년 바이톤 M 바이트는 최초 공개되었는데요. 콘셉트 카로 공개되었지만 2020년에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가격은 약 4만 5천달러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까지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기차답게 미래지향적인 내부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7.0인치 클러스터 화면, 센터페시아 태블릿으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음성이나 제스처로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콘셉트카여서 그런 기능을 자랑했던것인지 실제로 이런 기능을 탑재하고 출시할지 궁금해집니다. 



바이톤 M 바이트는 터치스크린과 48인지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할거라고 하는데요. 정말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된다면 너무 예쁠 것 같습니다. 뒷좌석 모니터까지 합치면 총 5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바이톤 M 바이트 전장은 4,875, 전폭 2,195, 전고 1,665입니다. 컨셉트 카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양산된다고 해서 더욱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납작한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더욱 미래적인 느낌을 풍겨주고 있습니다. 




외관 크기는 현대 싼타페보다 약간 크게 보인다는데요. 디자인만 봤을 때는 그리 큰차처럼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세련된 디자인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이톤 M 바이트는 두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데요. 272마력의 후륜 모터, 430km 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나와있습니다. AWD 구동은 최대 408마력, 96kWh 배터리, 최대 550km 주행, 최고속도는 190km/h입니다. 




150kW의 충전기를 사용했을때 80%충전까지 약 35분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최첨단 자율주행차를 꿈꾸는 바이톤 M 바이트, 테슬라에 대항하는 중국의 인기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현재 바이톤 M 바이트 출시일은 정확하게 나온 것은 없으며 2020년, 2021년 이라는 정보들만 찾아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한국 가격으로는 약 6천만원정도에 해당하는데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프리미엄 자율 주행 전기차의 가격으로는 적당한 선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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